제과기능사 수업에서 흑미롤케이크 만들었어요.
거의 마지막 수업이라 그런지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.
롤케이크 중에서도 쌀가루만 들어간 시트라 유난히 찢어지기 쉬워서 굽는 것도, 말아주는 것도 꽤 신경 써야 했어요.
그래도 구워놓고 보니 색감도 예쁘고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까지!
다른 롤케이크보다 훨씬 담백해서 개인적으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.
마무리 수업답게 배운 걸 많이 써먹을 수 있었고, 뿌듯함도 컸던 수업이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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