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를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재료 썰기도 제대로 못하던 상태로 시작했는데, 제로요리학원에서 최현식 선생님, 박수연 선생님께 한식 수업을 들으면서 결국 한식 조리사 시험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었어요.처음엔 칼 잡는 법부터가 어색했는데,두 분 선생님께서 재료 손질부터 써는 방향, 두께, 힘 조절까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이유를 들어가며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. 수업 분위기도 편안해서 질문하기 부담 없었고, 실수해도 바로 짚어주시면서 다시 해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점점 손에 익는 게 느껴졌습니다.다음에는 양식, 중식, 일식도 이 학원에서 계속 배워볼 생각입니다.요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학원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