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터스펀지케이크는 겉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막상 만들어보니 꽤 섬세한 과정이 많았어요.
반죽 온도, 재료 넣는 순서, 휘핑 상태까지 하나하나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.
조금만 놓쳐도 결과가 달라져서 긴장됐지만, 덕분에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특히 반죽을 다루는 손의 감각이나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.
중간중간 선생님께서 체크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어요.
완성된 케이크는 폭신해서 맛도 만족스러웠고요.
제과의 기본을 다시 배운 기분이었고, 앞으로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:)